Aimer, c'est grandir.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짐싸기
27살 나이치고 정말 많이 짐을 싸본 것 같다. 짧은 기간 사용할 짐, 긴 기간 사용할 짐. 다양하게 싸봤다.
근데 원 노하우도 안 생기고. 텅 비어 입을 쫙 벌리고 있는 캐리어를 보노라면 그냥 막막하다.
또 2년 동안 사용할 짐을 싸야하는데.. 이번엔 다른 때 보다 유난히 짐을 싸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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