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r, c'est grandir.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부니아 시장풍경
주말에 콩고 여성들이 흔히 입는 드레스를 사기위해 시장을 찾았다.
길가에는 쓰레기 냄세가 엄청 난다. 일요일이라 좌판이 많이 비어있다.
천을 사고 찾아간 재단하는 곳. 재봉틀 하나에 직원 하나. 완전 오픈스테이스다.
옷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이 된다며 이 스타일북을 보시라!
또 다른 스타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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