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도 새로 생긴 'au bon pain' 빵집에 가보았다. 타르트, 크로와상, 바케트 샌드위치 등 콩고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귀한 것들이 있었으니.. 감동이였다.
Au bon pain 빵집의 빵들 프랑스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뭐.. 하겠지만 콩고에 있는 나는 감동 T.T |
게다가 디지털화된 영수증까지!! (콩고의 대부분 영수증은 모두 손으로 써서 준다) |
이 빵집에 2층에 있어서 샌드위치를 먹고 고마 풍경을 구경하였다. 2층에 있는 관계로 사진 찍기가 수월하고 (시비거는 사람이 덜하니까) 고마 거리 풍경도 구경할 겸 사진을 찍었다.
이 풍경사진에 콩고의 몇몇 일상 풍경들을 담은 것 같아 사진 위에 코멘트를 달아보기로 했다 (사진도 설명과 함께보면 더 재밌으니까!). 코멘트는 원본 크기로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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