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9일 목요일

아는 척 다 해결 할 수 있는 척!

인턴으로만 계속 일해서 그런지 내 성격때문인지 많은 책임을 지는거에 익숙하지 않고 두렵기까지 하다.

하지만 항상 그랬든 자기 확신, 자신감은 정말 필수적이다. 몰라도 아는 척 다 해결할 수 있는척 하다보면 그렇게 노력하는 중에 정말 다 아는 사람, 다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있을 것이다. 

더 많은 일에 관여할수록, 더 많이 내 의견을 피력할수록, 더 자신감 넘칠수록 나에게 기회가 오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능력도 그 사이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다!

현명하고 항상 좋은 조언을 해주는 다니엘 아저씨를 운전사로 만나 나는 참 행운인 사람이다. 주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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